기억창고
동기부여
퇴근토끼
2021. 3. 11. 17:28
한동안 이도 저도 다 시큰둥해서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가 없었는데 빈센조에 완전 빠져들었다. 빈변의 호쾌한 액션과 두뇌싸움, 홍변의 똥꼬발랄함이 완전소중해. 홍변의 바지 정장 차림이 너무 멋져서 바지 정장에 처음으로 관심이 생겼다. 그리고 듀오링고에서 이탈리아어를 다시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