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쓸고 닦고 봄맞이 대청소를 마치고 빨간 꽃 분홍 꽃 노란 꽃 종류별로 화사하게 핀 새로 산 이불 커버로 침대도 새 단장을 하고 나니 이렇게 상쾌할 수가 없네. 룰루랄라. 그리고 월요일이 찾아왔다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