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해

딥디쉬 피자를 배부르게 먹고 티브이를 보다가 깜빡 졸았더니 새벽 한 시가 넘었는데 완전 쌩쌩하다. 요즘에는 이 시간에 깨어있어도 나른하긴 했는데. 정신을 잃은 건 십 분 남짓이건만. 아직 하루 더 일해야 한다고. 딸기맛 멜라토닌이 얼른 효능을 발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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